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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18

임은미(#유니스) 선교사 묵상(고린도후서 12장) 최고의 날~ "모든 것은 이웃의 덕 (힘을 주기 위하여)을 세우기 위하여!" 한국에 잘 도착했다. 오늘 묵상은 비행기 안에서 시작(?)하여 지금 집에 도착해서 마무리 한다 ^^ 고린도 후서 12장 19-너희는 이 때까지 우리가 자기 변명을 하는 줄로 생각하는구나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 말하노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 모든 것은 너희의 덕을 세우기 위함이니라 Have you been thinking all along that we have been defending ourselves to you? We have been speaking in the sight of God as those in Christ; and everything we do, dear friends, is for your str.. 2019. 9. 24.
임은미선교사(#유니스) 묵상(고린도후서 11장) 최고의 날~ "다른이들의 약함과 실족함에 대한 염려를 키울 수 있기를!" 고후 11장 요즘 우리교회 (티고니)는 새벽기도회 성도가 정말로 많이 늘었다. 옥수수 가루를 매일 나눠 주지 않는다고 했는데도 성도님들이 새벽기도를 계속 나오는 것이다. 나 완전 감동!!~ 일주일에 2틀만 나눠 주라고 했는데 매일 나오는 성도님들을 보니 무어라도 들려서(?)집에 보내고 싶은 마음.. 그래서리 모세 전도사님한테 매일같이 옥수수 가루 한포는 안 주어도 바나나 한개씩은 주라고 했다. 그러면 새벽예배 마치고 먹으면서 집으로 돌아 갈 수 있으니.. 이러한 나를 보면서 나는 자연히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생각하게 된다. 새벽기도 나오면 뭐 하나라도 들려서(?)보내고 싶은 마음 하나님께도 당연 있으시겠지? 우리가 하는 기도 절대.. 2019. 9. 23.
임은미선교사(#유니스) 묵상(고린도후서 10장) 최고의 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서 주님의 생각으로 복종케 합니다!" 고후 10장 어제는 옥수수가루 후원을 몸바사에 있는 선교사님 나이로비에 있는 선교사님 마사이 부족 섬기는 선교사님 그리고 투루카나 섬기시는 선교사님 모두 네군데에 각각 50만원씩 후원해 드렸다. 다들 넘 감사해 한다 선교사들의 삶.. 항상 나눠주는 것에 익숙한 삶이다. 자기 개인 쓰라고 준 돈이 아니고 섬기는 사역지에 쓰라고 주는 후원금을 다들 마치 자기 개인에게 주는 후원금처럼 기뻐한다. 그리고 그들은 이제 시장을 갈 것이고 그 많은 옥수수가루를 차에 싣고 그리고 성도님들에게 나눠 주게 될 것이다. 선교지에 있으면서 감사한 것은 가난한 자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느을 가난한자들이 옆에 있기 .. 2019. 9. 22.
임은미선교사(#유니스) 묵상(고린도후서 9장) 최고의 날 ~ "헌금이 올바르게 쓰여지는 열매!" 고후 9장 어제는 요즘 세계 일주(?)를 하고 다니는 고등학생 손님이 이제 다른 나라를 향 하여 떠나는 날인지라 점심 사먹이고 그리고 인생의 목적에 대하여 삶의 참된 의미, 큐티의 중요성 등 미니 세미나(?) 해 주고 그리고 노잣돈(?) 잘 챙겨 주었다. 지난 7일 동안 주님이 케냐에서 보여 주신 많은 것들을 보고 가게 되어서 감사 ~~ 이렇게 젊은이들이 세상을 두루 두루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도 참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아이(?)에게 우리나라를 잘 부탁한다고 했다. 나중에 대통령 되거든 나 불러서 우리 나라를 자기에게 맡긴 선교사님이라고 소 개하라고 했다 ㅎㅎㅎ 고 린 도 후 서 9장 12 -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 2019.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