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짐승12

오늘의 양식 2014년 5월 2일-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계13:2) 【오늘의 양식】 5월 2일(토)-『계12:13-17』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의지합니다. 사도 요한이 본 짐승은 험악하기 짝이 없습니다. 말세에 나타날 짐승을 표범과 곰과 사자로 비유한 것은 적절하다 하겠습니다. 짐승은 짐승의 본능을 가지고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아무리 겉으로 포장을 해도 결국 본성이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나라에 대한 환상은 하나님께서 누구보다 다니엘을 통해 많은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는 다니엘이 바벨론과 메대-바사 제국에서 총리이라는 높은 지위에 있었고, 따라서 정치나 국제정세에 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 뿐.. 2014. 5. 2.
오늘의 양식 2014년 4월 30일-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계13:1) 【오늘의 양식】 4월 30일(수)-『계12:13-17』 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의지합니다. 사도 요한은 계속해서 놀라운 광경을 환상으로 봅니다. 짐승의 모습을 상징이나 비유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세상에 나타나는 짐승이 일곱 머리나 열 뿔을 가진 모습으로 나타나지는 않겠지요! 영적으로 그러한 모습을 지녔다할지라도 사단이 광명의 천사로 나타난다는 말씀과 같이 모든 세상 사람들이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모습으로 등장할 것입니다.(고후11:14) 외모에 있어서는 어느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을 것입니다. 첫째 짐승은 바다에서 올라옵니다. 바다는 요한.. 2014. 4. 30.
오늘의 양식 2014년 4월 29일-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계12:13-17) 【 【오늘의 양식】 4월 29일(화)-『계12:13-17』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의지합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모든 것이 혼돈의 상태가 됩니다. 창세.. 2014. 4. 29.
오늘의 양식 2014년 3월 15일-검은 말이 나오는데-기근과 가짜 평화(요한계시록 6:5-6) 【오늘의 양식】3월 15일(토)-『계6:5-6』5. 세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세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의지합니다. 샬롬^^ 벌써 주말이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가장 좋은 날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사실상 금요일 저녁부터 계산하면 주일까지 2박3일이니 여행을 가도 충분한 시간입니다. 그러나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성도들이 돼야겠지요^^ 그리스도인의 삶이 이래저래 시간과 날에 매이고 손해 보는 것 같지만.. 2014. 3. 15.